긴 6개월의 여정이 나에게 뿌듯함과 아쉬운 마음을 주었던 5060신중년 프로그램은 또 다른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코칭 이라는 커다란 그릇에 많은 것들을 담을 수 있었다. 프로그램 자체가 강의를 하는 나에게는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게 하였고 특히 자서전 쓰기는 나에게 도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
도형심리 활용은 인간관계에서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SNS활용 또한 우리 5060 세대들에게 필수 프로그램였던거라 생각된다.
이런기회를 주신 용인시에 감사하고 코칭이라는 주제로 열정을 보여주신 SELLC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
특히 코칭을 쉽게 적응하게 해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셀크와 JSC에서 5060신중년 교육지원프로그램이라는 좋은 기회를 알게 되었고, 지원을 해주신다고 해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구나, 다른 프로그램들과 같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어렵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프로그램들을 만난 것 같아 너무 좋은 기회였습니다.
코칭이라는 내용도 너무 도움이 되었고, 실생활에서도 도움이 되는 SNS활용, 행복, 미술 치료, 도형 심리, 자서전 쓰기, 리더십 등등 많은 특강들을 함께 접할 수 있어서 나를 발전시키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 이였습니다.
제 2의 인생을 보다 현명하게 잘 활용하여 내 인생을 만들어 나가는 생애설계사가 되어 예전의 나와 같은 사람을 만나도 지금의 나처럼 성장하고, 도전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다음기회에도 이런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면 셀크와 JSC에서 쭉 만나고 싶습니다.
현장의 모든 강사님들, 코치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