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6개월의 여정이 나에게 뿌듯함과 아쉬운 마음을 주었던 5060신중년 프로그램은 또 다른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코칭 이라는 커다란 그릇에 많은 것들을 담을 수 있었다. 프로그램 자체가 강의를 하는 나에게는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게 하였고 특히 자서전 쓰기는 나에게 도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
도형심리 활용은 인간관계에서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SNS활용 또한 우리 5060 세대들에게 필수 프로그램였던거라 생각된다.
이런기회를 주신 용인시에 감사하고 코칭이라는 주제로 열정을 보여주신 SELLC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
특히 코칭을 쉽게 적응하게 해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